blog노블오디오소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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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 AUDIO"

사전적인 의미는 고결한, 고귀한 귀족의 이런 뜻이다.

이 단어를 소비자 입장에서 풀어보면 가격이 비싸다 정도로 해석 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모 자동차의 경우 옵션을 다 때려 박은 모델이 노블레스(Nobless)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실제로 비싸다.

물론 비싸다 라는 것은 상대적은 기준이므로 적어도 필자의 입장에서는 비싸다.

필자의 경우 식사 비용이 1인당 10000원을 넘으면 비싸다고 생각하며 커피한잔의 가격이 5000원을 넘으면 비싸다고 생각한다.


이어폰이란, 나만을 위한 음악 등 청취기구, 핸드폰을 구입하면 액세서리로 첨부되어 있는 그 정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수영선수 박태환이 경기장에 입장하며 착용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이 끌은 빨간 글씨가 새겨진 헤드폰, 그건 이어폰보다 크니까 좀 더 비싸겠지 정도의 인식, 헤드폰이란…….

이 정도가 일반적(?) 일 것인데. 이러한 의견에 정색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 적어도 ‘필자의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더라’ 정도로 마무리하자.

그럼 이어폰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느껴질 금액은 얼마일 것인가?

이 브랜드의 플래그쉽 모델의 가격은 2390$ 환율 및 기타 사항 고려하면 3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가격표를 볼 필요가 없는 상위 0.1%를 제외하면 분명히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일 것이다. 상위 0.1%의 경우에도 가격을 확인하고 일반상식을 탑재하고 있다면 그 가격이 적당하다라고 느끼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다. 차라리 ‘그 정도의 지출은 삶과 무관하여 관심이 없다’라는 편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 직장인 월급 정도의 금액을 비싸다라고 느끼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테니.



필자는 물론 아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아이의 특별(?)수업 월 4회 중 1회를 환불하며 9000원의 환불 금액을 아내 몰래 착복했다.


그럼 이 회사는 이 납득이 안 되는 물건을 누구에게 팔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회사의 가치를 투자자에게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특별한 방법이 특별하게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산다. 상위 0.1%의 경우가 아니지만 산다. 신용카드가 있으니깐 산다.

그렇다 분할납부 서비스 없이 없이 이 정도의 금액을 고려하는 것은 나에게는 부러움의 그 무엇 언저리 영역이다.


그러면 왜 사는 것인가?

무슨 음악을 듣기에.

그런 걸로 들으면 소리가 좋아? 라는 부러움보다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당당하게 의식하지 않는가?

자 그럼 또라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상또라이 즉 제조사 대장을 소개한다.

홈페이지에는 무려 또라이 인증이 되어 있다. Dr. John 이라니.

https://nobleaudio.com/en/about/company/

팀원들의 소개에 닉네임을 사용한다. 당연히 이런 집단(?) 에 속해 있는 것을 못내 감추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이름은 ‘필자’이다. 성은 ‘필’ 이름은 ‘자’.

앞으로 이 브랜드의 제품을 즐겁게 소개하고자 한다. 칸(KHAN)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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