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포장으로 포장된 박스를 제거하니 PAW6000이 바로 등장하고 박스하단에는 개별포장으로 사용설명서,융클리너,액정강화유리2장(부착하니 n6ii처럼 테두리가 안떠서 넘나 좋음),케이스,데이더 및 충전케이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군요

xdsd랑 비교





상단은 볼륨노브, 3.5 PO/LO, 펜타곤4.4 PO/LO
하단은 USB-C, TF카드슬롯(2TB)
우측은 전원버튼,이전곡,재생/정지,다음곡 버튼
후면은 글라스입니다

옵션에서 브레스라이트를 활성화 시키면 이름처럼 숨쉬듯 은은하게 깜박이며 볼륨노브에 조명이 들어옵니다만 SA700처럼 음원 샘플링에 따라 색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포터치도 이 기능 있지요?)



케이스는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레자인지 가죽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착용하니 기기와의 핏감이 일치하고 후면 금색 스티치가 포인트이며 퀄리티도 좋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조금 만져보고 펌웨어업데이트부터 해주었습니다
P6k는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지만 와이파이가 됩니다 비 안드로이드 DAP이라면 당연하게 펌웨어업데이트를 위해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지만 P6k는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안드로이드DAP처럼 간편하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와이파이 비밀번호에 영문이 섞여있다면 숫자만으로 비밀번호를 다시 구성해줘야 합니다)

os는 안정적이며 아직 버그는 발견못했습니다

부팅할때도 놀랐지만 노래를 들을려고 폴더나 곡 리스트 스크롤을 내려보는데 막힘없이 버벅임없이 시원하게 움직입니다
부팅속도는 3초정도 됩니다ㄷㄷ


또 하나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있는데 옵션에서 더블클릭을 활성화하면 LG휴대폰처럼 화면 두번터치로DAP화면을 깨울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넣어준 DAP이 있었던가요?
아는사람들은 압니다 이게 얼마나 편한지

상단바를 내리면 서치,재생옵션,블루투스,볼륨홀드,4.4로우/하게인, 3.5로우/하이게인, 화면밝기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서치기능 편리합니다
많은곡을 메모리카드에 넣어놓으면 원하는 곡 찼는데 시간이 걸릴때가 있는데 서치를 누르면 바로 키보드가 하단에서 올라와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상단바에 라인아웃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인아웃 모드로 변경할려면 옵션에 들어가서 해야하는데 몇번의 터치를 거처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이런 모드기능은 당연히 상단바에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옵션에서 언어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만 사운드 스퀘어 정품이 아니라면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글파일은 지원하기 때문에 파일제목 등이 한글로 쓰여진 국내음원을 듣는것은 문제가없습니다


이것저것 만저보고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첫느낌은 "아 착한 소리다"라고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P6k에 관심있었던 분 들은 수 없이 읽었던 투명하다..
넵 투명합니다 배경은 적막하고 투명하고 투명합니다
반사이익 인지는 몰라도 그로 인해 해상도도 뛰어납니다
아컨의 날카로운 해상도 느낌은 아니며 해상도만 따지면 적어도 케인E10보다 윌등합니다
하이게인 노이즈도 없었으며(감도높은 iem은 연결해보지 못했습니다)
3.5단과 4.4단에서 큰 소리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4.4단에 올인해놓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외국포럼에서 언급된 3.5단 하이피치 노이즈는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체크해봐야 할것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해상도 올라가고 더 투명해진 DTR1같습니다(저는 로투 제품은 P6k가 처음 입니다 외국에선 이번 P6k가 리틀포골드터치라고 많이들 그러는데 포골터치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할 수 없어 슬프군요..)





엠프에도 매칭시켜보았습니다
아로마 a100과 사이즈 궁합이 아주좋습니다bb
저는 P6k도 앰프물린 소리가 좋습니다만
외국 어느유저가 "P6k는 앰프물리니 매력이 죽는다 그냥써라"란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P6k는 기기 단독으로 들을때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간편함
빠른부팅 빠른 ui
어디에 내어놔도 안꿀릴 준수한 음질
사용자 편의를 위한 os업데이트 필요
이중포장으로 포장된 박스를 제거하니 PAW6000이 바로 등장하고 박스하단에는 개별포장으로 사용설명서,융클리너,액정강화유리2장(부착하니 n6ii처럼 테두리가 안떠서 넘나 좋음),케이스,데이더 및 충전케이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군요
xdsd랑 비교
상단은 볼륨노브, 3.5 PO/LO, 펜타곤4.4 PO/LO
하단은 USB-C, TF카드슬롯(2TB)
우측은 전원버튼,이전곡,재생/정지,다음곡 버튼
후면은 글라스입니다
옵션에서 브레스라이트를 활성화 시키면 이름처럼 숨쉬듯 은은하게 깜박이며 볼륨노브에 조명이 들어옵니다만 SA700처럼 음원 샘플링에 따라 색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포터치도 이 기능 있지요?)
케이스는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레자인지 가죽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착용하니 기기와의 핏감이 일치하고 후면 금색 스티치가 포인트이며 퀄리티도 좋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조금 만져보고 펌웨어업데이트부터 해주었습니다
P6k는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지만 와이파이가 됩니다 비 안드로이드 DAP이라면 당연하게 펌웨어업데이트를 위해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지만 P6k는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안드로이드DAP처럼 간편하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와이파이 비밀번호에 영문이 섞여있다면 숫자만으로 비밀번호를 다시 구성해줘야 합니다)
os는 안정적이며 아직 버그는 발견못했습니다
부팅할때도 놀랐지만 노래를 들을려고 폴더나 곡 리스트 스크롤을 내려보는데 막힘없이 버벅임없이 시원하게 움직입니다
부팅속도는 3초정도 됩니다ㄷㄷ
또 하나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있는데 옵션에서 더블클릭을 활성화하면 LG휴대폰처럼 화면 두번터치로DAP화면을 깨울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넣어준 DAP이 있었던가요?
아는사람들은 압니다 이게 얼마나 편한지
상단바를 내리면 서치,재생옵션,블루투스,볼륨홀드,4.4로우/하게인, 3.5로우/하이게인, 화면밝기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서치기능 편리합니다
많은곡을 메모리카드에 넣어놓으면 원하는 곡 찼는데 시간이 걸릴때가 있는데 서치를 누르면 바로 키보드가 하단에서 올라와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상단바에 라인아웃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인아웃 모드로 변경할려면 옵션에 들어가서 해야하는데 몇번의 터치를 거처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이런 모드기능은 당연히 상단바에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옵션에서 언어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만 사운드 스퀘어 정품이 아니라면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글파일은 지원하기 때문에 파일제목 등이 한글로 쓰여진 국내음원을 듣는것은 문제가없습니다
이것저것 만저보고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첫느낌은 "아 착한 소리다"라고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P6k에 관심있었던 분 들은 수 없이 읽었던 투명하다..
넵 투명합니다 배경은 적막하고 투명하고 투명합니다
반사이익 인지는 몰라도 그로 인해 해상도도 뛰어납니다
아컨의 날카로운 해상도 느낌은 아니며 해상도만 따지면 적어도 케인E10보다 윌등합니다
하이게인 노이즈도 없었으며(감도높은 iem은 연결해보지 못했습니다)
3.5단과 4.4단에서 큰 소리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4.4단에 올인해놓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외국포럼에서 언급된 3.5단 하이피치 노이즈는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체크해봐야 할것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해상도 올라가고 더 투명해진 DTR1같습니다(저는 로투 제품은 P6k가 처음 입니다 외국에선 이번 P6k가 리틀포골드터치라고 많이들 그러는데 포골터치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할 수 없어 슬프군요..)
엠프에도 매칭시켜보았습니다
아로마 a100과 사이즈 궁합이 아주좋습니다bb
저는 P6k도 앰프물린 소리가 좋습니다만
외국 어느유저가 "P6k는 앰프물리니 매력이 죽는다 그냥써라"란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P6k는 기기 단독으로 들을때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간편함
빠른부팅 빠른 ui
어디에 내어놔도 안꿀릴 준수한 음질
사용자 편의를 위한 os업데이트 필요